‘마이웨이’ 사미자 “신영희와 친해진 이유? 고스톱”
입력 2019. 07.03. 22:24:4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이웨이’ 배우 사미자가 국악인 신영희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신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사미자는 신영희의 집에 갔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한 두 사람.

두 사람의 친분 배경을 묻자 사미자는 “사실은 신영희 씨가 고스톱을 좋아한다. 우리가 지방에 가면 밤에 할 게 없지 않나. 고스톱 치자고 하길래 나는 못 친다고 했더니 ‘이 세상에 고스톱 못치는 사람도 있냐’라고 했다”라며 “화가나 고스톱을 쳤는데 자꾸 돈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신영희 씨가 나에게 고스톱을 알려줬다. 뭐 때문에 친해졌냐고 물어보면 고스톱 치다가 친해졌다고 실토하게 되더라”라고 웃음 지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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