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빗 속 진한 키스 “너 진짜 사람이냐”
- 입력 2019. 07.03. 23:00:4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단 하나의 사랑’ 배우 신혜선과 김명수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유영은)에서는 김단(김명수 분)이 인간이 됐다고 생각하는 이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과 밖에 앉아있던 이연서(신혜선 분)는 “상상을 해봤다. 비가 오면 어떨지. 차라리 안 왔으면 싶기도 했다. 그냥 이대로 이렇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확인해야하지 않나. 정말 만에 하나라도 인간이 못되어도 절대 나에게 미안해하지마라”라고 말했다.
그때 갑자기 먹구름이 달을 가렸고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김단은 뛰쳐나가 두 팔을 벌렸다. 하지만 그에게 날개는 보이지 않았다.
이연서는 달려와 김단에게 안기며 “처음으로 내 기도를 들어줬다. 너 진짜 사람이냐.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는 거냐”라고 기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김단은 인간이 된 것이 아닌, 육신의 시간이 다 돼 날개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