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열매 “우창범, 정준영과 어울려서 영상 지우지 않았을 거라 생각”
입력 2019. 07.03. 23:36: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우창범에 대한 2차 폭로를 예고한 BJ 열매가 정준영을 언급했다.

3일 오후 BJ 열매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BJ 열매는 “정준영 언급은 왜 나오게 됐냐면 제가 가게를 나갔을 때 정준영을 마주쳤다. 저는 일할 때 누구 만났다고 사실대로 말하는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친구(우창범)가 정준영이랑도 저를 의심했다. 정준영이 저를 찾는다고 가게에서 연락 왔는데 무시한 적 있다”라면서 “이후 정준영과 (우창범이) 친해졌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BJ 열매는 “정준영에 대한 나쁜 것들, 성범죄는 잘못한 거라 생각한다”라며 “(정준영과 우창범이) 어울리는 걸 보고 제 영상을 지우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BJ 열매는 한 커뮤니티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본명 이수빈이라는 이름으로 연인 사이였던 우창범이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이 담긴 카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BJ 열매는 “우창범이 정준영, 이종현 등이 속한 카톡 단체 대화방에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황금폰’을 넘어서는 새로운 폭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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