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양지열 “일자리 줄어드는 것, 어쩔 수 없는 현상”
- 입력 2019. 07.04. 09:02: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양지열 변호사가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생긴 문제점을 설명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 1년, 효과는?’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문희 교수, 장용진 기자, 양지열 변호사, 김연성 교수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양지열 변호사는 “요즘 어르신들이 식당에서 밥먹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자동판매기가 늘어서”라며 “그것도 사실 인건비가 올라가는 게 힘드니까 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장은 돌려야하니 생산직은 못 줄인다. 관리직을 줄인다. 그래서 부작용이 있는 것도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사람이 꼭 필요해서 쓰는 게 아니라 억지로라도 만들어가는 사회도 됐다. 기업은 이익추구가 목적이니까 그걸 강요할 수 없으니 어떻게 뚫어갈 거냐”라며 문제점을 제기했고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같이 고민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