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혜, 박지은 작가 '사랑의 불시착' 출연 확정…북한 뮤지션役 [공식입장]
- 입력 2019. 07.04. 09:17:2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서지혜가 박지은 작가의 신작 '사랑의 불시착'(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케이블TV tvN 신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측은 서지혜가 극 중 북한의 워너비 뮤지션 서단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다.
서지혜는 극 중 고위 정치 군인 아버지와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 어머니 밑에서 귀하게 자란 워너비 뮤지션 서단으로 분한다. 그는 재력과 우월한 비주얼을 겸비, 환경보다 자신의 실력으로 정상에 올라선 재색을 겸비한 인물이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서지혜는 최근 드라마 '흉부외과'에서 자부심 넘치는 의사 윤수연으로 변신, 책임감 있는 모습과 걸크러시 카리스마로 한 차례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바 있다.
또한 '흑기사'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임과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대체 불가한 쿨뷰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서지혜가 북한 태생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서단을 통해 어떤 열연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슨느 별책부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이청효 감독, 배우 현빈, 손예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문화창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