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YG 마약 의혹’ 공익신고 대리인 면담조사…향후 수사 협조 당부
입력 2019. 07.04. 10:50:12
[더셀럽 전지예 기자] 검찰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구매와 수사 무마 의혹에 관해 공익신고자를 대리한 방정현 변호사를 면담했다.

2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방 변호사를 면담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한 공익신고 내용을 들었다.

검찰은 방 변호사와의 면담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관련 사건 내용을 듣고 향후 수사 협조 등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방 변호사는 가수 연습생 출신 A씨를 대신해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와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고 했다는 의혹 등을 국민 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이후 검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으나 경찰이 전담팀을 꾸린 점을 고려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지는 않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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