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언 '일본 여행 인증샷' 공개에 엇갈린 반응들…이유는?
- 입력 2019. 07.04. 10:55:05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이시언의 일본 여행 인증샷을 공개한 이후,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시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스 도착 버스 타고 시작. 이시언. 고마스 후쿠이 생일기념여행"이란 글을 남겼다.
이시언의 일본 여행 인증샷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갈린 이유는 최근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경제 보복을 단행하면서, 일본 대표 브랜드의 자동차나 공산품 등을 불매하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난 4일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일본 불매운동' 키워드가 올라왔고,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이러한 내용의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이 시점에서 이시언이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리자, 일각에서는 "이 시점에 일본 여행을 가냐" "꼭 인증샷을 올려냐 하냐"며 비판을 내놓고 있다.
반면 "개인의 사생활이다" "너무 지나친 해석 아니냐" "비판은 지나치다"라며 반박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시언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이며, 최근 tvN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