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나이트 크롤러',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 입력 2019. 07.04. 11:07:3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나이트 크롤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다.
4일 케이블TV OCN에서는 영화 '나이트 크롤러'(2015)가 편성됐다.
'나이트 크롤러'는 특종을 위해 사건을 조작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다.
루이스(제이크 질렌할)는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특종이 될만한 사건을 찍어 TV 매체에 팔아 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를 보게 된다. 경찰이 도착하지 전에 빠르게 나타나 현장을 스케치하고 전화를 통해 가격을 흥정하는 그들에게서 돈 냄새를 맡은 루이스는 즉시 캠코더와 경찰 무전기를 구입하고 사건 현장에 뛰어든다.
유혈이 난무하는 끔찍한 사고 현장을 적나라하게 촬영해 첫 거래에 ㅅ ㅓㅇ공한 루이스는 남다른 감각으로 치역채널의 보도국장 니나(르네 루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
매번 더욱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뉴스를 원하는 니나와 그 이상을 충족 시켜주는 루이스는 최상의 시청률을 만들어내며 승승장구한다. 자신의 촬영에 도취된 루이스는 결국 완벽한 특종을 위해 사건을 조작하기에 이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