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딸 빈이의 男? "사랑 바라지도 않아, 성실만 했으면"(가요광장)
입력 2019. 07.04. 13:34: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성동일이 딸 빈이에게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성실한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배우 성동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성동일은 "딸 빈이한테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어떤 남자였으면 좋겠냐"는 DJ정은지의 질문에 "그냥 공무원처럼 성실한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딸을 많이 사랑해줬으면' 같은건 바라지도 않는다. 살아보니 성실함만큼 큰 무기가 없다고 생각해서 성실한 남자가 참 좋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성동일은 '응답하라' 시리즈 첫째 개딸인 정은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시리즈를 함께한 개딸 중에 은지 밖에 관계 설정을 유지하는 친구가 없다"며 정은지를 칭찬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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