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남편 류수영, 대박날 것 같다고 쿨하게 반응”
입력 2019. 07.04. 14:52: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조언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민정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박하선은 “시놉을 보고 고민을 하고 있었다. 너무 좋은데 대본이 주어진 상황은 아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류수영이) 슬쩍 뺏어 보더라. ‘봐도 되나’ 싶었는데 ‘재밌다’라고 했다. 일본 드라마 원작을 먼저 찾아보더니 너무 재밌다고 했다. 잘 어울리고 대박날 것 같다고 쿨하게 반응해서 편하게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하선은 “실제로 더 좋아졌다. 저도 반성하게 되고, 말 한 마디 따뜻하게 해주면 되는데 왜 못할까를 찍으면서 느꼈다. 집에 가서 잘 하게 되고 반성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박하선은 극중 금기된 사랑에 빠져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여자 손지은 역을 맡았다. 오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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