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멤버父 "6억 사기 혐의? 허위 사실"…법적 대응 시사
입력 2019. 07.04. 16:05:3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사기 혐의에 휩싸인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아버지 허모씨가 의혹을 보도한 TV조선과 인터뷰 제보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뉴스9'은 허 씨가 피해자에게 사업권을 따주겠다고 접근해 위조 계약서로 계약금 등의 돈을 요구한 혐의로 피소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허 씨는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 관계를 검증하지 않은 거짓 증거를 가지고 제가 사기친 것으로 보도를 했다"고 반박했다.

허 씨는 "TV조선 뉴스에서 인터뷰 제보자가 공개한 검증되지 않은 녹취록, 제가 실제 작성했다는 계약서는 누군가가 허위로 만든 것"이라며 "TV조선은 아직 판결도 나지 않은 사건을 연예인 아버지라는 이슈를 악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저는 사기를 친 적이 없다. 김 씨에게 접근하여 먼저 거짓말 하여 돈을 받은 적도 없다"며 "TV조선과 인터뷰 제보자를 검찰 고소하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