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리 미리보기] 안혜상, 2세 계획 고백…시어머니 "친정에 부탁해라"
- 입력 2019. 07.04. 17:07:0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이나리' 안혜상이 2세 계획을 밝혔다.
4일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시이모 댁을 찾은 안혜상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아버지 제사를 위해 시가에 방문한 안혜상은 시이모 댁에 가자는 갑작스러운 권유에 서울행까지 미룬다. 시이모 집에는 시외사촌과 조카까지 총출동해 혜상을 당황하게 만든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시댁 식구들은 안혜상에게 "빨리 아기를 가져야 한다"며 부담을 주고, 안혜상은 시어머니에게 "아이를 봐줄 수 있냐"고 묻는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친정 엄마에게 부탁하는 게 더 편할 것"이라고 답한다. 이에 혜상은 남편도 몰랐던 자녀 계획을 고백하며 섭섭한 마음을 표현한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부부 김혜지, 김나진의 일상이 공개된다. 아나운서 부부답게 자는 동안 목 보호를 위한 특이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부부는 여느 맞벌이 부부와 마찬가지로 출근 준비에 정신없는 아침을 보낸다.
김나진은 바쁜 와중에도 집안을 정리하며 깔끔맨 면모를 선보인 김나진. 그러나 김나진은 3살 딸 돌보기에 바쁜 아내에게 자신의 물건 위치를 묻거나 물건을 제자리에 놓으라며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이와 함께 부부가 모두 출근한 오후 텅 빈 집에 하연이와 함께 등장한 김혜지의 시어머니는 반찬 준비와 청소까지 도맡아 '완벽한 시어머니'라는 극찬을 받는다. 그러나 퇴근한 김혜지에게 대화를 요청한 시어머니는 김혜지에게 집안일과 육아를 강조하고, 묵묵히 듣고 있던 김혜지는 김나진에게 곤란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오늘(4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