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최연소 ‘볼더링’ 신동 등장…성공 비결은?
- 입력 2019. 07.04. 20:5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열두 살 최연소 볼더링 신동이 등장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김동혁 군이 출연한다.
클라이밍 중에서도 3~4미터 높이의 바위를 동반기구 없이 오르는 ‘볼더링’. 이 위험해 보이는 도전을 거침없이 해내는 소년이 있다. 칼로 자른 듯 반듯한 바위에 손끝으로 메달려 거침없이 움직이는 김동혁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볼더링뿐만 아니라 몸에 로프를 걸고 15미터 암벽을 오르는 ‘리드’는 물론, 성인 사이즈에 맞춰진 인공암벽장의 볼더링 최고 난이도인 7단계도 거뜬히 성공하는 동혁 군. 그의 성공 비결은 남다른 순발력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창의적으로 동작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엄마와 함께 우연히 방문하게 된 클라이밍장에서 여덟 살 동혁이는 클라밍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시작한지 1년 만에 전국 대회를 휩쓸고 다녔다는 동혁 군은 온몸에 상처가 아물 날이 없지만 그 영광의 상처가 자랑스럽기만 하다.
7월, 동혁 군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전 세계 클라이머들의 명소, 남아프리카 락랜드에서 세계 최연소로 불더링 난이도 14단계 볼더링을 완등하는 것이다. 세계 1등 클라이밍 선수를 꿈꾸며 오늘도 어김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클라이밍 신동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