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자들' 인천 송도 축구클럽 사고, 차량 보호 비적용 대상이었다…안전장비 없어
- 입력 2019. 07.04. 21:45:3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제보자들'이 어린이 보호 차량의 문제점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송도 축구클럽 사고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 사고의 희생자 정유찬 군의 어머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편지다" "전 이날이 있는 게 싫다. 정말 너무 예쁜 애였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번 운전자는 처음 봤다. 장례식장에 왔을 때 물어봤는데 군대 가기 전에 운전면허를 땄고 제대하자마자 취업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 차는 늘 아무나 운전해도 되는 차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유찬 군의 어머니는 "태권도 학원 차는 되고 합기도 학원 차는 곧 된다고 하더라. 이 노란차는 보호가 되지 않는 차였다. 학원마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제보자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