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 무비월드' 오늘(4일) 소개 영화는? '로켓맨·롱샷·굿메리지·미드소마·나랏말싸미·사자'
- 입력 2019. 07.04. 23:10: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접속! 무비월드'가 '로켓맨' '롱 샷' '미드소마'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다양한 영화가 소개된다.
이날 '디렉터스 컷'에서는 영화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이 소개된다. 로켓맨은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엘튼존. 그러나 인생의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한다.
'영화 공작소'에서는 '롱 샷'(감독 조나단 레빈)과 '베스트 오브 미'(감독 마이클 호프만)가 소개된다.
'롱샷'은 전직 기자이지만 현재는 백수인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가 20년 만에 베이비시터였던 첫사랑이자 현재는 미 최연소 국무 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이 된 샬롯 필드(샤를리즈 테론)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대선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샬롯은 자신의 선거 캠페인 연설문 작가로 프레드를 고용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레드 때문에 선거 캠페인이 연일 비상인 가운데 샬롯과 프레드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베스트 오브 미'는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아만다와 도슨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별한 뒤 20년 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인해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하고, 첫사랑의 추억과 사랑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눈여겨볼만하다'에서는 '미드소마'(감독 아리 에스터)가 소개된다. '미드소마'는 한 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이 축제가 끝나기 전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지옥길에 들어서며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미안하다 몰라봐서'에서는 '굿메리지'(감독 피터 아스킨)가 소개된다. 달시와 밥은 결혼 기념일 25주년을 맞은 금슬 좋은 부부다. 그러나 우연히 발견한 하나의 단서로 인해 남편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 달시.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알게된 남편의 실체 앞에서 달시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와 함께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을 소개한다. '앤드게임' 이후 변화된 세상에서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된 피터파커. 그의 앞에 닉퓨리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커밍순'에서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와 '사자'(감독 김주환)가 소개된다. '나랏말싸미'는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 모든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을 그린 작품이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가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