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현영의 그림 철학 "제가 이 붓을 조절할 수 없게"
입력 2019. 07.05. 08:13:3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현영이 긴 붓으로 그리는 폭과 길이 3m X 3m의 대작을 그리는 모습이 방영됐다.

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낮에 일을 마치고 들어와자 마자 커다란 화폭 앞에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그림을 그렸다.

그는 길게 만든 붓의 움직임을 이용해 자연의 형상을 자신만의 시각을 해석한 그림을 그린다.

그는 붓을 길게 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이 붓을 조절할 수 없게 정확하게 조절할 수 없게”라며 “조금 자유롭게”라고 답했다.

이어 “이것은 묘사적인 부분이 아니라 어떤 느낌적인 부분이기 때문에”라며 “빛 하나하나를 정확한 모양으로 그리는게 아니라 툭툭 그리면서 전체적인 느낌을 보는 거에요”라며 그림을 그리는 자신의 철학을 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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