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김두엽 이현영 ‘그림 힐링법’, 피로 순삭 ‘그림 삼매경’
입력 2019. 07.05. 08:26: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현영이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평화로운 풍경을 그리는 것이 피로를 푸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어머니를 그렸다.

5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에서 이현영은 배달을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어머니를 마당으로 불러냈다.

어머니가 뿡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다는 그는 밑그림 없이 물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물감을 많이 짜서 당황한 그는 이내 “세상에 망하는 것 없지”라며 손가락으로 그림을 완성했다.

어머니 김두엽 역시 한낮에 그림 삼매경에 빠져 아들처럼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감에 젖어들었다. 막내 아들 이현영과 함께 사는 집을 그린 그는 그림을 들고 “꼭 우리집 안 같아요?”라고 반문하며 “우리 집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이라며 흐뭇해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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