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왕종근, 무시하는 아내 김미숙 고발 "마지막이에요" 속 진실은?
입력 2019. 07.05. 09:00:1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침마당’에서 왕종근이 악처인 아내 김미숙이 친구들과의 여행을 방해한 사연을 공개해 오히려 원성을 자아냈다.

5일 방영된 KBS1 ‘아침마당’에서 왕종근은 65세까지 일일이 모든 일에 결제를 받아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그는 “65세 때, 60세가 넘으면 내 삶은 내가 알아서 자율적으로 살 수 있는 나이는 됐잖아요”라며 친구들과 2박3일 여행을 계획세우고 나서 친구들의 오히려 자신의 걱정을 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나를 딱 보더니 친구가 와이프가 허락하겠냐”라며 친구들이 악처랑 사는 것을 안다고 한탄하듯 말했다. 이어 “결제 받을 일이야 라고 받아쳤는데”라고 막상 말하고서 걱정했다는 것.

그러나 정말 가고 싶다고 하면 보내주는 성격이라 “진짜 가고 싶다”라고 말하자 김미숙이 “가세요. 가는데 당신 인생에서 친구들하고 가는 여행은 마지막이에요”라며 이르듯 말했다.

이에 김미숙은 왕종근이 한달이면 2, 3번 캠핑을 가는데 갔다오기만 하면 알아 눕는다며 결국 자신이 병 수발을 든다고 말해 상황을 역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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