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팽현숙 “KBS 드라마 출연 제의, 남편 최양락 단번에 반대”
입력 2019. 07.05. 09:04: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과 있었던 일을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날 무시하는 배우자, 참고 살아 VS 말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주, 왕종근, 김미숙, 팽현숙, 이만기 등이 출연했다.

팽현숙은 “얼마 전에 KBS 드라마 출연 제의가 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기뻐 남편한테 바로 알렸다. 그랬더니 최양락 씨가 ‘하지마’라며 ‘발음도 안 좋고 연기도 못하는 여자가 어디 연기를 하려고 그러냐’고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남편한테 말을 안 하고 몰래 했다. 남편이 방송 날짜를 몰래 알아봐서 다 봤더라. 나한테 무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피드백까지 해줬다. 칭찬을 해줄 때 무시만 받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애정이더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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