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82kg→55kg 감량 성공…매끈해진 보디라인+건강미 발산
입력 2019. 07.05. 09:07:2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다나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다나는 삶에 아무런 의지 없이 무기력했던 그간의 모습을 훌훌 털어내고 밝은 분위기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82kg에서 55kg까지 무려 27kg을 감량했음에도 군살 없이 탄탄하게 살 빠진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다나는 그동안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수영복 콘셉트 화보를 통해 날씬해진 몸은 물론, 자신감까지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다나는 9개가 넘는 종류의 약을 복용할 만큼 심한 우울증과 폭식에 시달려 왔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이어트가 녹록치 않을 것이라 대중의 염려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다나는 의지를 다잡으며 다이어트에 도전해 우울증 약까지 줄이게 됐고, 마침내 매끈해진 보디라인을 되찾으며 수영복 잡지 화보까지 찍게 됐다.

다나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생각도 하지 않았다. 특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수영복 잡지 화보 촬영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조금 낯설지만 너무 감격스럽다”라고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쥬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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