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박진우, 신다은에게 청혼 “그래서 더 해야 겠어요”
입력 2019. 07.05. 09:34:16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김혜선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는 신다은에게 청혼했다.

5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 33회에서 안만수(손우혁)는 왕수진(김혜선)으로 괴로워하는 제니 한(신다은)을 걱정하기는커녕 냉정해야 한다고 충고하며 그의 마음을 돌리려 했다.

“장모님 아프세요 조금만 냉정하세요”라며 안만순가 경고하듯 말하자 제니 한은 “도대체 어떻게 냉정해지죠. 어떻게”라며 반문했다.

이어 “계속 이렇게 살아야 된다면 차라리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게 낮다고 생각했어요. 나만 사라지면 이 모든 게 다 끝나잖아요, 내 맘대로 살 거에요. 그러니까 만수씨도 당장 나가세요”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오은석(박진우)의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제니는 옥상으로 그를 만나기 위해 올라갔다.

은석은 “왕대표님 병원에 계시는 동안이라도 잘 보살펴드리세요”라며 제니를 위로했다. 이어 “퇴원하시자마자 우리 결혼해요”라며 청혼했다.

제니는 “우리 엄마가 은석씨한테 하는 거 보고도 아직 나랑 결혼하고 싶어요?”라며 반문하자 “그래서 더 해야겠어. 우리가 부부가 돼서 하나하나 싸워요. 제니씨 눈물 더 흘리지 않게 내가 닦아주고 웃는 일만 만들어줄게요”라며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말을 건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