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신다은, 박진우 믿고 공조 “함께 맞설거야”
입력 2019. 07.05. 09:52:2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박진우와 함께 김혜선에 맞설 것을 다짐해 궁금증을 높였다.

6일 오전 방영 예정인 SBS ‘수상한 장모’ 34에서는 오은석(박진우)이 최송아(안영홍) 모녀를 찾아 결혼 결심을 밝힌다. 이에 지화자(윤복인)은 “이 난리 통 속에서 정말 결혼을 한다고”라며 결혼 소식을 마냥 반길 수 없는 상황을 짐작케 한다.

오은석과 결혼 소식을 들은 왕수진(김혜선)은 제니 한(신다은)에게 “은석이 만나지 마. 내 딸을 지키는 일이라면 면 나 목숨이라도 걸 수 있어”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이에 제니는 자신의 방에서 “이제 나 혼자가 아니라 은석씨 하고 맞설 거야”라며 왕수진에게서 더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그러나 오다진 회장(고인범)은 왕수진이 못마땅해 은석과 제니의 결혼 반대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오다진은 “나 아가씨하고 은석이 결혼 못 시킵니다”라며 결혼 불가 방침을 전한다.

안만수는 제니의 결혼이 구체적으로 추진될 여지를 보이자 왕수진에게 “제가 말씀드린 그 방법 쓰시죠 저 자신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저만 믿으시죠”라고 말해 음모를 예고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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