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미리보기] 여지나 금보라 신고로 생사 위기 “차라리 죽는 게”
입력 2019. 07.05. 10:24:09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금보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힐 상황에 처하자 옥상에서 뛰어내려 생사의 위기에 처한다.

5일 방영 예정인 MBC ‘용왕님 보우하사’ 116회에서는 방덕희(금보라)가 딸 여지나(조안)의 뉴스를 듣고 경찰에 신고해야 살 수 있다는 심청이(이소연)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한다.

여지나가 경찰을 피해 다니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주보그룹 화재 사건 유력 용의자인 여지나에게 공개수배령을 내렸습니다”라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국에 알려진다.

이 뉴스를 접한 방덕희는 “용왕님 우리 지나 정말 경찰서로 보내요. 그럼 지나 살릴 수 있는 거예요”라며 딸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서필두가 네 아버지야”라며 심청이가 추궁하자 백시진(김형민)은 “나 아버지 같은 거 없어. 이럴 거면 찾아오지 마. 열매도 찾아오지 마”라며 사실을 부정한다.

조헌정(하은진)의 음식점에 숨어든 여지나는 밖에서 경찰이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하고 방덕희에게 원망을 쏟아낸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라며 원망을 쏟아내는 여지나에게 방덕희는 “차라리 자수하자. 지나야. 지나야”라며 설득하기 위해 애쓴다.

말을 듣지 않고 음식점을 빠져나간 여지나를 찾아낸 심청이는 “이제 그만 포기해 더 이상 갈 데도 없잖아”라며 다시 한 번 설득한다. 그러나 여지는 “포기? 이제 포기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아”라며 옥상에서 뛰어 내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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