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유선, ‘녹두전’ 故 전미선 빈자리 채울까…KBS 측 “긍정 검토 중” [공식]
- 입력 2019. 07.05. 10:30: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윤유선이 ‘녹두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KBS 측 관계자는 5일 더셀럽에게 “윤유선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이하 ‘녹두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윤유선이 검토 중인 역할은 기방의 행수인 천행수 역이다. 그는 기생촌이자 과부촌인 독특한 마을 전체를 지키고 관리하는 수장으로 기생들과 과부들을 통해 모든 정보를 꿰고 있는 인물로 힘없는 여인들을 대변한다.
당초 해당 역할은 전미선이 맡기로 했으나 지난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윤유선에게 갔다. 윤유선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녹두전’은 네이버 인기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