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일본 여행 사진 공개→엇갈린 반응→결국 삭제[종합]
입력 2019. 07.05. 13:45:47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이시언이 일본 여행 인증샷을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결국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이시언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스 도착 버스 타고 시작. 이시언. 고마스 후쿠이 생일기념여행"이란 글을 남겼다.

이시언의 일본 여행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진 이유는 4일부터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경제 보복을 단행하면서, 일본 제품을 불매하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 시점에 일본 여행을 가냐" "꼭 인증샷을 올려냐 하냐"며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개인의 사생활이다" "너무 지나친 해석 아니냐" "비판은 지나치다"며 이시언을 옹호하는 의견도 많았다.

다음날인 4일 이시언은 또 한번 일본에서 배우 송진우와 그의 아내 미나미를 만난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미나미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 말씀드립니다! 새 식구 송우미 애기 너무 귀여워.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깜짝 생일 파티도 감사드립니다. 진우도 더 대박 나렴 파이팅! #국제부부 송진우 미나미 딸 송우미. 미나미 집 앞에서 한 컷! 송우미 탄생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겼다.

몇일 째, 후폭풍이 거세자 이시언은 결국 문제가 되는 일본 여행과 관련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이시언 소속사 측은 "이시언은 최근 절친 송진우와 미나미 부부의 초대를 받아서 간거다. 여행 목적으로 일본에 간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SNS 게시물 삭제에 대해서는 "국민 정서를 감안해 게시물을 지웠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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