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김창환 징역8월·집유 2년
- 입력 2019. 07.05. 15:29:3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의 폭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있는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용찬 판사는 5일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등 혐의를 받고있는 김창환 회장에게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멤버들에게 직접적인 폭행을 가한 문모PD는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더 이스트라이트 출신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문 PD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고 김 회장은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고 폭로했다. 소속사 미디어라인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검찰 수사에서 폭행이 사실로 밝혀졌고 김창환 회장은 이를 방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문 PD를 상습아동학대와 특수폭행, 상습폭행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 회장은 아동학대·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회사에 대해서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