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나인 측 "자사 아티스트 향한 악의적 댓글 고소장 접수" [공식]
- 입력 2019. 07.05. 16:18:2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바이브, 포맨 등이 소속된 메이저나인엔터테인먼트 측이 악플러들에게 칼을 빼들었다.
메이저나인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을 알린 바 있다.
그리고 오늘(5일) 사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바이브(윤민수, 류재현), 포맨(신용재, 김원주), 캐스퍼 등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등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판단해 법무법인 명재와 오늘 고소장 접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그동안 자발적으로 자정을 바라며 대응해 왔으나, 그 행위가 도를 넘어 소속 아티스트와 팬들에게까지 피해가 극심해지고 심각한 수위의 상황까지 이어져 선처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달 중 1차 고소를 진행, 8월 중 2차 고소장 접수를 앞두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메이저나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