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윤소이, 최성재에게 친자 추궁 “만약 죽지 않았다면요”
- 입력 2019. 07.05. 20:12:5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하시은이 오창석과 윤소이의 관계를 의심하고 윤소이는 최성재에게 바뀐 아들을 존재를 물으며 추궁했다.
5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채덕실(하시은)이 윤시월(윤소이)이 그 여자냐며 오태양(오창석)을 추궁했다. 아무렇지 않게 위기를 넘긴 태양은 농장에서 헤어진 시월을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윤시월 역시 태양을 생각하며 침실에서 눈물을 흘렸다.
최광일(최성재)은 “오 대표 말이야. 왜 결혼을 안 할까? 아까 농장에 혼자 있는데 뭔가 좀 안 돼 보이더라고 지민한테 잘하는 거 봐선 아이도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 집에, 한집에서 사는 여자 말이야 그 여자는 뭘까. 약혼녀 같은데 왜 식도 안올리고 살지”라며 태양에게 과도한 관심을 보였다.
시월은 이내 “남의 일에 관심이 많아요”라며 핀잔하듯 말을 끊었다.
이내 시월은 “당신하고 바뀌었다는 사람이예요. 그 사람 뭐하고 살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당신은 안 궁금해요? 만약 그 사람이 당신 앞에 나타난다면 당신 어떻게 할 거예요”라며 추궁하듯 물었다.
“죽었어. 10년 전에 교통사고로”라며 답하는 광재에게 “만약에 죽지 않았다면요. 그럼 당신 어떻게 할 건데요. 그만하리니까 생각하고 싶지 않다니까”라며 말을 막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