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김현균 오창석 의심 …윤소이 확신 "배신했다고 생각하니까"
- 입력 2019. 07.05. 20:32:5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김현균이 오창석의 존재를 의심하고 윤소이는 오창석이 과거 자신의 연인이었음을 확인했다.
5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정도인(김현균)은 자신의 기억에서 지워버렸던 사람과 닮아 황재복(황재범)에게 오태양(오창석)의 과거에 대해 물었다.
“오대표 말입니다. 제가 모르는 오대표 과거에 대해서 영감님 뭐 아는 거 있으세요”라고 정도인이 묻자 황재복은 “딱히 없는 거 같은데. 근데 오대표 과거는 왜”라며 되물었다.
정도인은 “제가 아는 어떤 사람과 너무 닮은 거 같아서요. 있어요, 그런 사람이. 그동안 까맣게 잊고 산 사람인데 며칠 전 오대표 때문에…기억에서 지우려고 노력했는데. 그래서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게 허사가 돼 버렸어요”라며 알 듯 모를 듯 한 말을 해 황재복을 답답하게 했다.
윤시월(윤소이)는 오태양이 자신의 연인 김유월임을 확신했다. 시월은 “죽은 줄 알았던 김유월이야. 아무래도 나한테 복수하려고 온 거 같아. 내가 자기를 배신했다고 생각하니까”라며 선배에게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