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에게 상견례 요구 “딴 마음 있다고”
- 입력 2019. 07.05. 20:47:3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사권에게 상견례를 요구했다.
5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미(이채영)가 한준호(김사권)에게 상견례를 요구하고 집에도 상견례를 한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상견례 해요. 이번 주말에 상견례 해요 우리 가족이랑 준호씨 가족이랑 상견례”라며 주상미가 상견례를 밀어붙이자 “상미씨. 나 아직 금희랑 이혼도 안했는데 무슨 상견례를 해요? 나 이혼하고 해요”라며 그를 설득하려 했다.
상미는 “내가 말했잖아요. 그렇게라도 해야 불안하지 않겠다고. 마음 같아선 약혼이라도 하고 싶은데 상견례로 양보한 거니까. 이건 준호씨가 들어줘야해요. 그래야 마음 놓이겠다고요”라며 확답을 요구했다.
이어 “이것마저도 안 해주면 준호씨가 딴 마음 있다고 생각할거에요”라며 다시 한 번 못 박았다.
이 말을 들은 주상원(윤선우)은 주상미를 타박했다.
“그럼 이혼한 데 놓고 아이 핑계 대고 남편 발 목 잡고 있는 건 말이 되니”라며 상미가 묻자 “그게 어떻게 핑계야 아이를 지키겠다는 최선의 노력이지”라며 왕금희(이영은)를 두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