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사권에게 상견례 추궁 “거기 어디에요”
입력 2019. 07.05. 21:07:4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나혜미가 친구에게 김사권이 이채영과 상견례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광분했다.

5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주(나혜미)는 친구에게 철의 여인 캐스팅 축하 인사와 함께 주상미(이채영)과 한준호(김사권)의 상견례 소식을 들었다.

친구는 “너 철의 연인 캐스팅 됐다고 인터넷에 떴더라. 어부지리로 됐다고 해도 잘 하라고”라며 비웃듯 축하 인사를 했다. 이에 “그런데 어부지리는 아무나 되는 줄 아니”라며 말하는 왕금주에게 친구는 “참 너네 형부 오늘 상견례 한다며 몰랐구나 너?”라며 상견례 소식을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왕금주는 “형부, 그 인간 오늘 상견례 한데 아빠”라고 말하자 한준호를 위해 초계탕을 준비하던 나영심(김혜옥)은 당황해 하다 발을 다쳤다.

왕금주는 한석호에게 전화해 “저예요 사둔처녀. 사둔 총각아저씨 지금 어디에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형부 상견례 하러 간 거 다 알거든요”라며 상견례 장소를 캐물었다.

한석호는 “저는 지금 집에 있고 준호랑 어머니만 갔는데요”라며 장소를 모른다고 잡아땠다. 그러나 이내 나영심의 말에 장소를 말해줬다.
나영심은 상견례를 하는 호텔을 찾아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못하고 한준호를 불러 세웠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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