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의 만찬' 양희은 "법이 균형 잃으면 국민이 부당 대우 받아…지켜볼 것"
- 입력 2019. 07.05. 22:00: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거리의 만찬' 양희은이 검찰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5일 방송되는 KBS1 '거리의 만찬'에서는 과거사 위원회와 진상조사단이 출연한다.
이날 양희은은 '검찰 개혁'에 대한 토크를 나누던 중 검찰 관계자로부터 받은 SNS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 검찰 관계자는 양희은에게 "자신이나 동료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있는데, 일부의 문제로 '검찰이 부패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속상하고 힘이 들다"고 전하며 이에 대해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와 함께 양희은은 "법에서 균형을 잃으면 한 쪽으로 힘이 쏠린다. 정치, 힘, 돈이다. 그렇게 되면 국민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된다"고 지적하며 검찰이 국민을 위해 줄 것을 신신당부했다.
아울러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국민들은 만만치 않다. 앞으로 국민들과 함께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거리의 만찬'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거리의 만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