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달 연대기 미리보기] 장동건X송중기, 父子전쟁 서막 올라…극과극 대치
- 입력 2019. 07.06. 10:36:2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과 송중기의 날이 선 싸움이 시작된다.
6일 방송될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장동건, 송중기가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눈, 매서운 한판 대격돌을 벌이며 ‘살벌한 부자(父子) 전쟁’을 선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건과 송중기가 분노, 증오, 원망, 독기가 가득한 표정으로 극렬하게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극중 타곤과 사야가 서로 지지 않겠다는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서로를 노려보고 있었다. 강렬하게 울분을 토해내면서도 표정 변화가 없는 사야와 충격을 받은 듯한 타곤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 둘의 대면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그트에 대한 생각이 극명하게 달랐던 ‘이그트 부자(父子)’의 치명적인 대립이 아스달 권력에 어떠한 후폭풍을 끼칠지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장동건은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할 수 없는 타곤의 모습을, 송중기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흔들림 없이 또박또박 생각을 말하며 타곤을 노려보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 몰입도 높은 장면을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아스달 연맹장이지만 자신이 이그트라는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운 타곤과 아스달 권력 꼭대기에서 이그트임을 알리고 싶은 사야, 닮은 듯 다른 ‘이그트 부자’가 격렬하게 충돌하는 장면”이라며 “장동건과 송중기의 열연으로 이그트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이는 이 장면이 완벽하게 표현됐다. 두 사람의 전쟁 선언으로 인해 달라질 아스달 권력 방향을 예측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11화는 이날 밤 9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