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탑, 두꺼운 외투·입술 상처·경호원 대동한 마지막 출근길
- 입력 2019. 07.06. 14:21:1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탑이 오늘(6일) 모든 대체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다.
6일 오전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서울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 마지막 출근했다. 이날 수많은 취재진에 둘러쌓인 채 출근길을 맞은 탑은 폭염경보라는 날씨가 무색하게 두꺼운 외투를 입은해 입술 상처를 보여주며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나 출근길임에도 경호원을 대동한 모습과 하차 지점이 장애인 주차구역이었다는 점은 오후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탑은 이날 정상 근무를 마치고 오후 7시 소집해제한다. 당초 오는 8일 군복무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용산공예관이 정기휴무임에 따라 복무만료일이 이틀 앞당겨 졌다.
용산공예관 측은 탑의 소집해제에 관련해 “별다른 행사는 없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탑은 2017년 2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의무경찰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해 6월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불구속 기소됐고, 같은해 6월 9일자로 직위해제 조치를 받아 귀가 조치됐다.
이후 탑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용산구청 산하 용산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