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NC, 이명기·이우성 트레이드 단행
- 입력 2019. 07.06. 15:34:0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기아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6일 기아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외야수 이명기와 이우성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우성은 병역 문제를 해결한 젊은 외야수 자원이다. 잠재력과 미래 가치가 높은 중장거리형 타자로, 팀 타선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성은 지난 2013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18년 트레이드로 NC 유니폼을 입게 됐다. 상무(2014~2015년)에서 군 복무를 마친 이우성은 프로 통산 4시즌 동안 1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을 기록 중이다.
이명기는 2017년 트레이드로 기아 유니폼을 입었으며 프로 통산 10시즌 동안 67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4, 23홈런, 224타점, 399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