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 “집에서 나가겠다” 동방우 극구반대
입력 2019. 07.06. 20:18: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최명길이 집에서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한종수(동방우)에게 할 말이 있다고 말하는 전인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인숙은 한종수에게 “따로 할 말이 있다”고 하며 한종수의 방에서 “이 집에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살림은 한태주(홍종현)한테 직접 맡기기로 했다. 아이들 돌아오기 전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한종수는 “왜 또 그러냐”며 “강부장(김소연) 들이기로 한거 아니였나”고 전인숙의 주장에 한심하다는 듯 말했다.

전인숙은 “강부장과는 상관없다”며 “이젠 좀 쉬고싶다. 한태주도 다 크지 않았냐”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한종수는 “크긴 뭘 크냐. 애들 결혼하고 나면 나아질 것이다. 옆에 강부장도 있으니 앞으로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 휴가 줄 테니 쉬고 와라 자식새끼 장가보내니까 그 기분에 그만두고 싶은 거다”고 했으며 전인숙이 한종수의 말을 막고 반대를 하려고 하자 한종수는 다시 “이래서 여자들은”이라고 전인숙의 의견을 묵살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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