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평화의 다리→올드 타운 시계탑 '눈길'
입력 2019. 07.07. 15:23:28
[더셀럽 안예랑 기자] '걸어서 세계 속으로' 조지아의 자연 경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1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는 대문호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은 나라 조지아가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를 찾았다. 트빌리시의 수도에는 평화를 사랑하는 조지아 사람들의 열망이 담긴 평화의 다리와 함께 곳곳에 늘어서 있는 꽃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은 것은 올드 트빌리시의 마스코트인 올드타운 시계탑이었다.

한 관광객은 한 시간에 한 번씩 위쪽 발코니에서 천사가 나온다며 그 천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천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매시 정각이면 나타나는 천사는 멋진 타종 소리를 들려준다. 관광객들은 숨을 죽인 채 정각을 알리는 천사의 모습을 자신의 카메라 안에 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걸어서 세계 속으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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