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장동건에 "나와 김지원, 아버지 위해 쓰일 것"
입력 2019. 07.07. 21:31:2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장동건에게 용서를 빌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연출 김원석)에서는 타곤(장동건)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사야(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야는 타곤에게 용서를 빌었다. 타곤은 사야에게 "내가 무엇을 위해서 용서를 해줘야 되냐"고 물었고 사야는 "아깝지 않냐. 제 방에 있는 자료들. 제가 상상해왔던 모든 것들. 다 아버지를 위해서 쓰일 거다. 저도, 탄야도"라며 타곤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타곤은 그런 사야를 보며 "그래 이제 네놈이 어떤 놈인지 내 마음 속에 잘 새겨졌다. 네가 앞으로 나를 속이고 일을 벌이고 자기를 봐달라며 철없는 짓을 하다가 일을 망친다면 용서하지 않는다는 게 정말 어떤 건지 알게 될 거다"고 경고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의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은 오늘(7일) 종영한다.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은 오는 9월 7일 오후 9시 방송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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