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스달 연대기' 김옥빈 "신성재판에서 장동건 죄 얘기할 것" 약속
입력 2019. 07.07. 22:06:5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스달 연대기' 조성하가 김옥빈에게 장동건의 죄를 밝힐 것을 강요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연출 김원석)에서는 별다야의 행방을 찾기 위해 탄야(김지원)에게 매혼제를 먹이는 해미홀(조성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미홀은 탄야에게 별다야의 위치를 추궁했지만 탄야는 "모르겠다. 아무 것도"라고 말해 태알하(김옥빈)를 절망하게 만들었다.

해미홀은 "타곤이 이 아이의 고향을 박살냈다. 하루 아침에 터전을 잃고 제 씨족들이 무참히 죽어 나갔는데 이 아이가 사특한 꾀를 낸 것일 수도 있다"며 탄야에게 매혼제를 먹였다.

해미홀은 매혼제를 먹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탄야에게 다시 한 번 "아사신의 별다야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냐"고 물었으나 탄야는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해미홀은 태알하에게 "결정이 났군. 이제 네가 약속을 지킬 차례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헌데 이 아이가 모른다니. 어쩔 것이냐"고 물었고 태알하는 "아버지 말대로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신성재판에서 타곤(장동건)의 죄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알하는 "그러면 타곤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고 해미홀은 "그러면 그 놈의 두 발목이 잘리겠지"라고 읊조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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