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박진우, 신다은에 깜짝 프로포즈 “김혜선, 퇴원하자마자 결혼하자”
- 입력 2019. 07.08. 08:42:4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신다은에 깜짝 고백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신다은)와 오은석(박진우)이 결혼을 약속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은석은 “왕 대표님. 퇴원하시자마자 우리 결혼해요”라며 프로포즈했다.
제니는 “우리엄마가 나한테 하는 거 보고 아직도 나랑 하고 싶냐”고 말했다.
오은석은 “그래서 해야겠어요. 우리 부부가 돼서 싸워나가요. 내가 웃는 일만 만들어줄게요”라고 약속했다.
그러자 제니는 “그래요. 해요. 나 결심했어요. 한 번 사는 인생 하루 살더라도 결혼할 거에요”라고 말했다.
오은석은 “하루 살다가 헤어지다니요. 우리 결혼하면 헤어질 일 없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제니는 “우리 엄마 결혼식장에 휘발유통 들고 올지 몰라요”라며 “허락받으려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겠죠”라고 씁쓸해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