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미경 “영조 장수 비결, 여름철 수요맥수라 즐겨” 무엇?
입력 2019. 07.08. 09:01: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박미경 한의사가 영조의 장수 비결을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문난 의사들의 여름철 건강비법’을 주제로 김호중, 허양임, 이인식, 이유득, 송준섭, 박미경, 이상호 아나운서, 윤수현 등이 출연했다.

박미경 한의사는 “한의학적으로 여름에 체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탈진이다. 진액이 나간다는 것이다. 여름이 되면 더워서 진이 빠지고 설사를 계속 하니 탈수가 오는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오미자차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미자는 갈증을 없애기도 하는데 진이 빠지지 않게 해준다. 오미자는 여름철에 갈증해소를 돕고 피로회복을 돕는다. 오미자의 신맛은 땀구멍을 막아준다. 진액이 빠지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조선시대의 영조는 오미자차를 즐겨 먹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미경 한의사는 영조가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이 소식과 여름철에 섭취한 수요맥수라라고 했다. 그는 “영조는 소식을 하고 입맛이 까다로웠다. 여름철이 되니 입맛이 더 떨어져 보리밥을 물에 말아 먹었다. 이게 수요맥수라”라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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