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다" 제대 후 팬들에 심경고백 [전문]
- 입력 2019. 07.08. 09:08:40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탑이 제대 후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밝혔다.
7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글을 남기며 "내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지만 날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나랑 함께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팬들의 실망과 상처에 보답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탑은 6일 소집해제 이후 서울 용산공예관 인근에서 팬들과 만났다. 탑은 팬들과 함께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탑은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엽서를 팬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앞서 탑은 2017년 의경으로 입대해 복무하던 중 대마초 흡연 사실이 밝혀지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돼 서울 용산구청 산하 용산공예관에서 복무했다.
다음은 탑 인스타그램 전문
Even though I am not proud of myself,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all the fans who made time and efforts to share this moment with me.
I will make sure to reflect on my self and repay the hurts and disappointments I caused to you.
Again, thank you
Until I see you again.. love, T.O.P.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