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고인범, 신다은 향해 경고 “오은석, 놔 줘라…얼씬거리지 마”
입력 2019. 07.08. 09:10:12
[더셀럽 전지예 기자] ‘수상한 장모’ 고인범이 신다은에게 경고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신다은)가 오다진(고인범)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다진은 “내가 왜 보자고 했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제니는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오다진은 “죄송하다는 소리로 만날 일이 아니다. 이쯤 해서 우리 은석이 놔 줘요. 제니 씨가 딱 거절하면 떼쓰고 매달릴 남자 아닙니다. 만나지 말자고 매몰차게 해 줘요”라고 부탁했다.

제니는 “죄송합니다. 회장님. 그것만은 못 하겠습니다. 더 한 반대가 있어도 은석 씨랑 결혼할 겁니다. 허락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오다진은 “어림 반푼 없는 소리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결혼 못 시킨다”라며 “이런 일로 마주치고 싶지 않으니 내 말 명심해요. 우리 은석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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