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허양임 “감염성 설사, 지사제 함부로 섭취하지 말 것”
- 입력 2019. 07.08. 09:21: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허양임 전문의가 ‘아침마당’에서 여름철 설사에 도움되는 것을 설명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문난 의사들의 여름철 건강비법’을 주제로 김호중, 허양임, 이인식, 이유득, 송준섭, 박미경, 이상호 아나운서, 윤수현 등이 출연했다.
허양임 전문의는 “감염성 설사가 있는 때 설사를 멎게 하고 싶어서 센 지사제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균이 배출이 돼야 치료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사제를 함부로 먹지 말고 복통 조절하는 약을 먹는 게 좋다”며 “수분을 잘 섭취해야한다. 토하고 설사할 때 수분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미지근한 물에 설탕과 물을 조금 넣어서 먹어야 한다. 시중에 파는 이온음료보다는 따뜻한 물에 먹는 게 좋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