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큰 아역' 오승윤, '매직키드 마수리'로 동심 소환…"정인선·이홍기, 언제봐도 안어색해"
- 입력 2019. 07.08. 09:42:3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오승윤이 출연한 '매직키드 마수리'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오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잘 큰 아역, 정변의 아이콘, 예능 블루칩으로 불리고 있다"고 오승윤을 소개했다.
오승윤은 1996년 아역으로 데뷔해 2002년 '매직키드 마수리'라는 어린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직키드 마수리'는 마법세계에서 온 마법사 가족이 인간세상을 분석하고 파악해 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세상의 병폐를 꼬집고 때로는 인간들의 따뜻한 마음을 부각시킴으로써 아이들에게 인간의 선과 악, 옳고 그름의 교훈적인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하는 드라마다.
'매직키드 마수리'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총 496부작으로 방영했으며 당시 '매직키드 마수리'에는 김희정, 한보배, 정인선, 이홍기 등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역 출신 배우들이 다수 출연했다.
오승윤은 '매직키드 마수리'를 함께 했던 동료들을 언급하며 "따로 자주 연락하게 되진 않지만 언제 봐도 신기하게 아무 어색함이 없는 친구들이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에는 '매직키드 마수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추억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