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준 SBS 전 앵커, 지하철서 몰카 찍다 입건
- 입력 2019. 07.08. 09:51:2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김성준 SBS 전 앵커가 지하철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다.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김성준 전 앵커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성준 전 앵커는 3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으며 목격자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휴대전화에서 불법촬영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준 전 앵커는 현재 평일 오후 2시 20분 방송되는 SBS 러브 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체포 이후 4일과 5일에 개인사정을 이유로 방송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이재익 PD가 자리를 대신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