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별 헤는 밤’ MC 낙점…뜻 깊은 시간 예고 [공식]
- 입력 2019. 07.08. 10:39:3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영철이 ‘별 헤는 밤’ MC로 나선다.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은 다큐멘터리와 쇼가 결합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서 윤동주의 시와 삶, 음악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전망이다.
‘별 헤는 밤’ MC로 나서는 김영철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 폭발적인 연기를 펼쳐왔다. 특히 대하사극 ‘태조 왕건’ 속 궁예와 ‘야인시대’ 속 김두한은 김영철의 명품 연기로 두고 두고 회자되는 캐릭터. 이외에도 ‘아버지가 이상해’ 등 가족극은 물론 첩보물 ‘아이리스’, 느와르 영화 ‘달콤한 인생’ 등 김영철은 장르불문 폭넓은 연기 활동으로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연기력과 함께 김영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대중에 한 발자국 더 가깝게 다가서는 친근함이다. 현재 김영철은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를 통해 매주 전국 각지를 방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의 곁에 서는 김영철이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삶을 풀어내는 ‘별 헤는 밤’의 MC를 맡아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별 헤는 밤’은 오는 18일 KBS홀에서 녹화, 8월 15일 방송된다.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별 헤는 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할 수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