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 매스틱 효능, 위건강·식도염 개선·잇몸 질환·충치 예방
- 입력 2019. 07.08. 11:24:0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좋은 아침' 매스틱 효능이 소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위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매스틱이 공개됐다.
김소현 한의학 박사는 "위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껌이 있다. 그게 바로 껌 원료로 유명한 이 매스틱이다. 매스틱이라고 하는 것은 매스틱 나무에서 자라는 거다. 그리스 키오스섬에서만 자생한다. 매스틱 나무에 칼집을 내면 수액이 나오는데 그게 눈물 방울처럼 떨어진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다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는 위 건강을 위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고 고대부터 신성하게 여겨졌다. 시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가져간 게 매스틱과 황금이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항균 물질로 지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석호는 "속쓰림이 위염, 위궤양, 위암까지 관련이 돼있다. 아까 위산이 많이 나와도 문제, 적게 나와도 문제라고 했다. 매스틱은 위산이 과하게 적게도 안 나오도록 균형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안지현 전문의는 매스틱 복용 효과에 대해 "위통이랑 불편감 등 기능성 소화불량이 77%가 개선됐다더라. 또 역류성 식도염 증상도 개선됐더라"며 "항균작용도 있는데 매스틱이 함유된 껌을 씹은 군이 헬리코박터균 밀도와 위염 활성도가 감소됐다"고 전했다.
김소현은 "매스틱 알갱이를 씹어보셔라. 입안의 세균 증식을 막는 항플라그 작용을 한다. 잇몸 질환 충치예방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져있다"고 말해 매스틱이 잇몸질환에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