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오정연, 카페 아르바이트→카페 사장…"생각보다는 잘 벌어"
- 입력 2019. 07.08. 11:51:0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수입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21평이 조금 넘고 테이블이 꽤 많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작년 말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저는 그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고비가 찾아오지 않냐. 저는 그게 작년 초였던 것 같다. 무기력, 우울, 삶의 의욕이 바닥보다 아애로 내려갈 정도로 힘들었다. 그래도 주변에 좋은 분들이 있어서 도움을 받았고 작년 가을에 기운을 차렸다. 새롭게 태어난 느낌이었다"며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게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카페 아르바이트였다"고 말했다.
카페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사장님이 된 그는 '한 달에 얼마 버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생각보다는 잘 번다. '오픈빨'이 좀 있었다. 최근 10일 안으로 제일 잘 나온 날은 100만원 이상이다"고 답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 '라디오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