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 출연 확정 후 일 술술 풀려”
- 입력 2019. 07.08. 14:38:5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지은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여진구와 함께 호흡하는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호텔에서는 케이블TV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호러+로맨스). 이지은은 극 중 아릅답지만 괴팍한 호텔 사장 장만월로 분한다.
이지은은 “제가 먼저 캐스팅 확정하고 여진구 씨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이 됐다”며 “극 중 찬성이처럼 준비를 해 오셨더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진구 씨한테 부담을 주면서 기대면 안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저에게 긴장감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찬성이는 복덩이’라고 현장에서 말씀하셨다. 저도 그 말에 동의를 한다”며 “여진구 씨가 확정이 된 후로 제작이나 모든 부분이 잘 풀렸다”고 했다.
또한 이지은은 “현장에서도 여진구 씨가 모든 사람들에게 드리는 에너지가 기분이 좋고 힘을 나게 해주기 때문에 호흡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호텔 델루나’는 오는 13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